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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애걸형은 금물 - 부산일보 게재 칼럼 -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7.4.18 이메일 job@g-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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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권미영의 취업 키포인트]소극·애걸형은 금물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인사 담당자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면접장은 구직자들의 채용 의지를 반영하듯 팽팽한 긴장감과 비장함으로 넘쳐흐른다.

신입 사원 면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타까운 유형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면접관을 쳐다보지 못하고 딴 곳을 보면서 질문에 대답하는 소극적인 형. 어떤 일이라도 좋으니 무조건 시켜만 주면 열심히 하겠다는 애걸형. 어떠한 일을 하는지는 도통 관심이 없고 연봉이 얼마인지,주 5일 근무인지,휴가는 몇일인지부터 묻는 철부지 형.

자신감이 도를 넘어 면접관의 질문이 채 끝나기 전에 중도에 잘라 대답을 해버리는 막무가내형. 면접 내내 의자를 돌려대거나 팔,다리를 가만히 놔두지 못하는 불안형.

면접관이 미안할 정도로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답변하는 다혈질형 등.

구직자에게 주어지는 면접 시간은 평균 10분으로 취업의 승부를 가름짓는 피말리는 순간이다. 일단 면접에 참석한 구직자들은 서류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자신의 업무 능력,지식,지원 회사에 대한 열정을 확실하게 드러내야 한다. 지원 회사와 부서에 대해 충분히 알고 회사 홈페이지는 한 번쯤 들어가보는 등 최소한의 성의는 기본.

회사 홈페이지 한 번 들어가보지 않고,회사명이 영문으로 표기돼 외국계기업으로 알고 지원했다는 웃지못할 후보자들도 많다. 자신이 어떠한 자격과 능력이 있고 회사에서 이를 어떻게 발휘를 하겠다는 소신을 자신있게 표현한다면 10분간의 승부에서 모두 승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굿파트너스 권미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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